"매출은 있는데, 왜 돈은 항상 부족할까요?"경기도에서 식자재 도소매업을 운영하시는 한 대표님께서 찾아오셨을 때 하신 첫 말씀입니다. 식당들에 식자재를 납품하며 연 매출 10억 원을 꾸준히 유지하고 계셨지만, 정작 매달 원자재 대금 결제일이나 급여일만 되면 아슬아슬한 자금 운용에 밤잠을 설치고 계셨죠. 대표님은 그저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혹은 '더 큰 기업자금대출이 필요해서'라고 생각하셨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습니다.많은 대표님들이 현금흐름이 막히는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려 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수많은 기업을 만나며 확인한 사실은,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회사 내부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회사가 나빠서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진짜 상황을 정확히 '모르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